브로콜리 계란 샐러드 재료와 손질

핵심 요약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담백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손이 간다. 브로콜리 특유의 향이 부담스러웠는데, 그릭요거트와 깻가루를 섞으니 생각보다 고소해서 접시가 금방 비었다. 마요네즈를 빼도 소스가 퍽퍽하지 않고, 계란까지 더하면 한 끼로 먹기 괜찮다. 조리...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담백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손이 간다. 브로콜리 특유의 향이 부담스러웠는데, 그릭요거트와 깻가루를 섞으니 생각보다 고소해서 접시가 금방 비었다. 마요네즈를 빼도 소스가 퍽퍽하지 않고, 계란까지 더하면 한 끼로 먹기 괜찮다. 조리 시간도 약 10분이라 바쁜 날에 특히 편했다.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 재료와 손질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2~3인분으로 브로콜리 반 송이와 계란 3개를 준비한다.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눠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군다. 소스는 그릭요거트 3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참치액·알룰로스·레몬즙·올리브오일 각 1큰술, 깻가루 2큰술에 소금과 후추를 더한다. 참치액이 없다면 쯔유나 진간장으로 바꿀 수 있다. 계량 큰술은 15ml 기준이다. 재료를 미리 꺼내 놓으면 중간에 허둥댈 일이 없어서 좋다.

계란 8분, 브로콜리 2분 찌는 순서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의 식감은 찌는 시간이 좌우한다. 찜기 물이 끓으면 계란 3개를 먼저 넣고 6분간 찐다. 이후 브로콜리를 넣어 2분 더 찌면 계란은 총 8분, 브로콜리는 2분이 된다. 브로콜리를 오래 익히면 색과 아삭함이 쉽게 사라져서 이 짧은 시간이 더 마음에 들었다. 계란은 한김 식힌 뒤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자른다.

단계 시간 포인트
브로콜리 세척 5분 식초물 뒤 깨끗이 헹구기
계란 찌기 총 8분 먼저 6분 익히기
브로콜리 찌기 2분 계란과 함께 마무리
버무리기 바로 계란은 마지막에 넣기

그릭요거트 깻가루 소스의 맛

볼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브로콜리를 먼저 넣어 소스가 송이 사이까지 닿도록 버무린 다음 계란을 살살 넣는다. 계란부터 섞으면 노른자가 너무 부서질 수 있어 이 순서가 편하다. 그릭요거트의 산뜻함, 홀그레인 머스터드의 알갱이, 깻가루의 고소함이 함께 나서 마요네즈가 비었다는 느낌이 크지 않다. 단점이라면 소스 맛이 진하므로 브로콜리 양이 너무 적으면 짭짤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소금은 마지막에 아주 조금씩 조절한다.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를 덜 물리게 먹는 팁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재료가 단순한 만큼 손질과 버무리는 순서가 맛을 좌우한다. 씻은 브로콜리의 물기가 너무 많으면 그릭요거트 소스가 묽어질 수 있어 가볍게 털어 쓰는 편이 좋다. 계란은 마지막에 넣고 두세 번만 섞어야 노른자가 소스에 모두 풀리지 않는다. 나는 깻가루 향이 먼저 올라오는 조합이 생각보다 잘 맞았다. 레몬즙이 들어가서 계란의 고소함만 남지 않고 끝맛이 환해지는 느낌도 있다. 참치액은 짠맛이 있으니 소금은 소스를 맛본 뒤 넣어도 늦지 않다. 한 번에 많이 만들기보다 2~3인분 기준을 지키면 브로콜리의 아삭한 결이 살아 있어 더 맛있다.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 한 접시 완성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채소와 계란을 한 번에 먹고 싶은 날의 간단한 선택지다. 브로콜리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계란의 단백질을 함께 담을 수 있고 소스도 부담을 덜었다. 고소하면서 레몬즙 덕분에 끝맛은 답답하지 않다. 10분 안에 완성되는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라 저녁 메뉴가 애매한 날에도 든든하게 곁들이기 좋았다.

계란은 총 8분, 브로콜리는 마지막 2분만 찌고 브로콜리부터 소스에 버무린 뒤 계란을 넣으면 식감과 모양이 잘 살아납니다.
참치액과 대체 간장에는 염분이 있습니다. 소금은 소스를 모두 섞어 맛본 뒤 마지막에 조금씩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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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그릭요거트 대신 일반 요거트를 써도 되나요?

무가당 제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수분이 많아 소스가 묽어질 수 있으므로 양을 줄여 넣는 편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데쳐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물기를 충분히 빼야 소스가 흐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남습니다.

마무리

브로콜리 계란 샐러드는 10분 안에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담는 메뉴입니다. 찌는 시간과 버무리는 순서만 지키면 마요네즈 없이도 고소하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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